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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엠버 허드 "조니뎁 여전히 사랑해, 사람들이 비난 안했으면"

입력 2016-06-03 13: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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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가 직접 법원에 낸 증거 사진
엠버 허드가 직접 법원에 낸 증거 사진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버 허드가 여전히 조니뎁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6월 3일(한국시간) 미국 TMZ는 "엠버 허드는 여전히 조니 뎁을 사랑하고 있으며 그를 잊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고 도보했다.

외신은 엠버 허드의 측근 발언을 인용해 "엠버 허드는 조니 뎁에 대한 마음이 아직 있다. 그를 비난하거나 관계를 끊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조니 뎁이 자신을 폭행했다고 해서 사람들이 조니 뎁을 비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조니 뎁 vs 네티즌의 대결을 피하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같은 엠버 허드의 발언은 신빙성을 얻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엠버 허드 측은 경찰이 조니 뎁을 편들고 있다며 폭행은 없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 지금까지의 입장과 모순되는 발언이다.

한편 엠버 허드는 이혼 서류 제출 이후 27일 조니 뎁을 가정폭력 혐의로 고소했다. 반면 조니 뎁의 변호사는 “엠버 허드가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돈을 요구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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