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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 다음 주 '슬램덩크'…드디어 시작된 '언니쓰' 음원 녹음

입력 2016-06-04 08: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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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3일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에서 다섯 멤버(라미란·김숙·홍진경·민효린·제시)가 가수 김태우·조권·예은의 지원 사격을 받아 보컬 연습을 마친 가운데 박진영 앞에서 보컬 테스트를 받았다. 테스트를 마친 박진영은 "진짜 자랑스럽다. 잘한다. 안 해봤던 사람 치고는 이 정도로 하기 진짜 힘들다"며 멤버들을 칭찬했고, 예상 외의 칭찬에 멤버들은 기뻐했다. 하지만 박진영은 "네 명은 지금은 녹음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홍진경은 다른 날 녹음을 하자"고 말하며 홍진경을 제외한 나머지 네 명의 멤버들에게만 음원 녹음을 허락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음원 녹음을 시작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진영은 인터뷰를 통해 "벼르고 온 사람이 한 명 있었다. 오늘 저를 제일 화나게 했던 사람과 MVP가 같은 사람이다. 참 신기한 캐릭터다"고 말해 어떤 멤버가 박진영을 화나게 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본격적인 스타일링에 나선 멤버들의 이야기도 그려질 예정이다. 예고편에서 멤버들은 컨셉 회의 결과에 알맞은 무대 의상을 고르며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리얼 인생스토리가 담긴 여섯 여자들의 꿈 도전기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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