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녀 공심이' 남궁민♥민아♥온주완, 각종 지표 섭렵 중

입력 2016-06-05 14: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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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녀 공심이' 화면 캡처
사진=SBS '미녀 공심이'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미녀공심이’ 민아와 남궁민, 온주완의 삼각로맨스가 순간 최고 시청률 16.8%의 주인공이 됐다.

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 7회에서 공심(민아 분)이 자신을 찾아 회사로 온 단태(남궁민 분)로 부터 “내가 신경 쓸 일 없게 해주면 안되냐”는 직설적인 고백을 들었다.

그런 가운데 공심은 다음 날 어머니에게 혼났다는 준수(온주완 분)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인사동으로 가서는 한복을 입고 데이트를 즐겼고, 이후 집에 물이 센다며 연락 온 단태의 옥탑방으로 가서는 이불빨래를 같이 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극 후반부에 이르러 공심은 준수, 단태와 같이 캠핑을 하다가 생일축하노래를 들으며 행복해 했지만, 태희(견미리 분)로부터 해고를 당한 뒤 방황하기도 했다.

이처럼 공과 단태, 준수간의 삼각로맨스, 그리고 공심의 뜻하지 않은 해고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극 후반부에 이르러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최고 시청률 16.8%까지 치솟았다. 여기 광고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5.1%에 이르렀다.

또 점유율부문에서 ‘미녀 공심이’는 남자시청자 20대와 40대, 그리고 여자시청자 20대와 40대, 50대가 모두 20%를 넘기면서 시청자층을 점점 더 넓혀가고 있다.

‘미녀 공심이’는 정의로운 동네 테리우스 안단태(남궁민 분)와 취준생 공심(민아 분), 그리고 상류층이 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완벽녀 공미(서효림 분)와 재벌 상속자인 준수(온주완 분), 이 네 남녀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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