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몬스터' 성유리, "내 첫사랑은 강지환" 고백

입력 2016-06-06 22: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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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성유리가 자신의 첫사랑이 강지환임을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에게 직접 저녁식사를 만들어주는 오수연(성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기탄은 오수연에게 집밥이 먹고 싶다고 부탁했다. 오수연은 그동안 신세진 것이 많은 강기탄을 위해 그의 집을 방문, 직접 요리를 해주면서 강기탄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강기탄은 식사를 하면서 오수연에게 “넌 첫사랑이 언제였냐”라고 물었다. 이에 오수연은 “닭살 돋게 왜 그런 걸 물어보냐”라면서 답을 피하다가 “고등학생 때였다”라고 운을 뗐다.

오수연의 첫사랑은 사실상 눈 앞에 있는 강기탄이었다. 오수연은 “고등학교 때 한 부잣집 남자애를 좋아한 적이 있다”라며 “부모님이 병원이사장님이셨을 정도로 부자였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기탄은 애써 기쁜 내색을 감추며 “좋았겠다”라고 말했지만 오수연은 “성질이 너무 더러웠다”라고 투정을 부렸고, 이를 들은 강기탄의의 표정이 급격히 나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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