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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무한도전’ 미국行, 예상 시나리오는? ‘잭블랙&놀이기구’

입력 2016-06-04 18: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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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무한도전’과 잭 블랙의 만남이 가시화되고 있다.

사진 : MBC 제공
사진 : MBC 제공

4일 오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5일 출국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행선지는 앞서 누차 이야기됐던 미국.

‘무한도전’의 미국행과 관련하여 가장 많이 이야기되는 것은 역시 잭 블랙과의 만남이다. 잭 블랙은 지난 1월 영화 ‘쿵푸팬더3’ 프로모션 차 내한해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1박2일이라는 짧은 일정 속에서 ‘무한도전’ 촬영장을 방문, ‘예능 학교 스쿨 오브 樂(락)’ 특집을 함께 했다.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한 잭 블랙은 명불허전 예능감으로 ‘무한도전’ 멤버들과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고, 떠나기 전 ‘집으로 초대할 생각이 있느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당시 거짓말탐지기는 잭 블랙의 답을 ‘거짓’으로 판단했지만, 잭 블랙이 미국으로 돌아가 한 토크쇼에서 ‘무한도전’을 호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무한도전’의 미국 내 일정과 촬영 콘셉트는 비밀에 부쳐져 있지만, 잭 블랙과의 재회를 기대케 하는 요소들이 많은 상황.

또한 지난 1월 방송된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도 ‘무한도전’ 미국행 아이템 하나를 예상해볼 수 있다. 당시 정준하는 네 가지 벌칙을 부여받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세계의 무서운 놀이기구 정복’이다. ‘세계의’라는 단서가 해외 특집을 예감케 했던 바, 정준하의 놀이기구 정복이 미국에서 이루지지 않겠느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이뿐 아니라 ‘무한도전’은 그동안 미국에서 ‘갱스 오브 뉴욕’, ‘뉴욕 상륙작전’ 등 흥미진진한 특집을 다수 진행했던 터. ‘무한도전’이 이번에는 또 어떤 아이템으로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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