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녀공심이' 남궁민, 민아에 "신경쓰지 않게 해주면 안되나"

입력 2016-06-04 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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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남궁민이 민아를 불러세웠다.

4일 방송된 SBS '미녀 공심이'에서 남궁민은 민아에게 신경쓰지 않게 해주면 안되겠냐 했다.

남궁민(안단태 역)이 민아(공심 역)에게 이야기를 하자며 계단으로 끌고 갔다. 민아는 할 말이 없다 소리쳤지만, 남궁민은 "내가 할 말이 많아요. 미안해요. 거짓말했다고 오해해서 미안해요"라며 오늘 아침에서야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말했다.

민아는 "거짓말 했다 칩시다. 그게 그렇게 미안한건가?"라 되받아쳤고, 신경쓰지 말라는 말에 남궁민은 "신경쓰지 않게 해주면 안되나?"라면서 "그냥 알았다고 하면 안되나?"라 다시 한 번 되물었다.

이에 민아는 "내가 지금 안단태씨가 하라면 하고 말라 그러면 안해야 되나"라면서 어처구니가 없는 듯 했고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 말했다. 그때 비상구 계단으로 들어온 여자 직원들은 민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고, 남궁민은 급히 민아를 밖으로 데려나갔다. 남궁민은 여직원들에게 다가가 "뒷담화 재밌어요?"라 물으면서 명예훼손죄가 될 수 있다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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