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마녀의성' 서지석, 의사의 병세의심에도 "필요없다"

입력 2016-06-03 19: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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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서지석의 증세가 심상치않았다.

3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에서 서지석이 의사의 말을 무시했다.

서지석(신강현 역)은 병원에서 날아온 안내문을 확인하던 중 병원의 전화를 받는다. 의사는 서지석에게 우편물을 받아봤냐면서 검사를 빨리 받아보는 게 좋겠다 했지만, 서지석은 그럴 필요가 없다며 안내문을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렸다. 서지석은 찬 물만 들이켰고 그대로 구역질을 하며 화장실로 향했다.

최정원(오단별 역)은 이슬비(서향 역)가 아르바이트를 하다 손님의 팔을 부러뜨렸다는 소식에 놀랐지만 어떻게 해야 할 방도가 없음을 알았다. 최정원은 직원들에게 서지석과 헤어졌음을 밝혔고, 최일화(문상국 역)에게 사표를 내밀며 서지석의 사표는 보류해달라 부탁했다. 최일화는 방법을 찾아보겠다면서 최정원이 내민 사직서를 들여다봤고, 이해인(문희재 역)은 최일화의 손에 사직서가 들려있는 것을 발견했다. 최일화는 이해인에 돌아와 큰 힘이 돼줘 고맙다 했고, 이해인은 작은 힘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해보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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