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 ‘사람이좋다’ 윤수현이 뚜벅이 신인가수로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윤수현, 트로트에 미치다’ 편으로 신인 트로트가수 윤수현의 활동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윤수현은 매니저의 동행 없이 서울에서 지방의 한 노래교실에 오가는 모습을 보였다. 버스로 이동을 하던 윤수현은 제일 뒷자리에 앉아 화장을 손 보고 액세서리를 점검했다.
이 모습을 본 제작진은 “버스에서 준비하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도 있는데 괜찮나”라고 물었다. 윤수현은 “좌석버스를 타면 앞뒤로 가려져 있어서 괜찮다. 그리고 크게 신경 써주지 않는다. 물어봐주시면 내 얘길 할 수 있어서 오히려 고맙다”고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윤수현은 대기실이 없어도 홀로 의자에 앉아 화장을 고치며 “공연 무대가 아니면 대기실이 없는 곳이 많다”고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신비감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드러냈고 윤수현은 “신비감을 찾다가 신비롭게 사라질 수 있다”며 “지금은 노출 되는 게 더 중요하다. 신비는 나중에 챙기겠다”고 말해 뼛 속까지 꽉찬 신인가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윤수현은 남진, 장윤정 같은 선배들 앞에서도 씩씩하게 자신을 어필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