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미녀공심이' 남궁민에게 찾아온 잇따른 '시련'

입력 2016-06-06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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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남궁민에게 잇따른 시련이 찾아왔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안단테(남궁민 분)이 공심(민아 분)의 제주도행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단테는 갑작스러운 공심의 눈물에 당황했다. 회사에서 부당하게 해고를 당한 공심이 속상한 마음을 안고 찾아와 안단테를 보자마자 눈물을 터뜨린 것. 안단테는 그녀를 안타깝게 바라보다가 공심을 품에 안고 위로했다. 그러나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울정도의 일이면 좋은 일은 아닐 것이란 추측에 공심의 마음이 더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다.

이후 안단테는 공심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갖은 애를 썼다. 웃긴 사진을 보내거나, 공심이 굶고 다니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그녀에게 시시때때로 전화를 걸었다. 안단테의 걱정어린 관심을 느낀 공심은 짧은 방황을 마치고 안단테 앞에 돌아와 미소로 화답했다.

안단테는 또 다시 공심을 구하는데 성공했다. 회사를 그만두고 마음이 급해진 공심은 학교 선배의 연락을 받고 저녁 늦게 면접을 보러 갔다. 수상한 연락과 밤늦게 면접을 본다는 곳은 바로 불법 다단계 업체였다. 공심이 걱정돼 몰래 찾아간 안단테는 예감이 적중했음을 확인하고는 바로 공심 구출작전에 나섰다.

그러나 그 뒤로는 안단테의 시련이 들이닥쳤다. 안단테는 공심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바람에 2년 동안 제주도에서 살게 됐음을 알게 됐고, 자신이 좋아하는 공심을 보내기 싫어했다. 안단테는 공심을 잡기 위해 “공심 씨 없는 생활이 자신이 없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또한 ‘석준표’의 행방을 찾던 안단테는 필리핀으로 간 줄 알았던 아버지가 한국에 남아 수상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안단테는 아버지가 ‘석준표 행방불명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고 평소 아버지가 기민하게 굴던 나무에 찾아갔다가 아버지가 땅을 파서 무언가를 숨기려 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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