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아가씨' 180만 돌파, 19禁 영화 역사 새로 썼다

입력 2016-06-06 08:36:24
    • 복사완료!

사진 : 영화 포스터
사진 : 영화 포스터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6월 극장가 폭발적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가 5일 누적 관객수 1,821,499명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사상 최고의 개봉 첫 주 누적 스코어 신기록을 달성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까지 강렬한 개성을 품은 배우들의 압도적 연기 시너지와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고혹적인 볼거리에 대한 만장일치 호평을 모으며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는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 '내부자들'(개봉 첫 주 1,605,806명 / 최종 7,069,848명)의 개봉 첫 주 누적 스코어인 1,605,806명을 거뜬히 뛰어넘는 기록이다. 또한 19禁 영화 중 사상 최고의 개봉 첫 주 누적 스코어를 달성한 영화 '데드풀'(개봉 첫 주 1,710,175명 / 최종 3,281,035명)을 뛰어 넘는 신기록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