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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100분 토론' 다나, 이효리 잇는 소셜테이너 될까

입력 2016-06-07 17: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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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나 트위터, 이효리 SNS
사진: 다나 트위터, 이효리 SNS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다나(29)에게서 소설테이너 이효리(37)가 보인다. 뚜렷한 주관과 사회적 이슈에 앞장서는 모습, 그리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닮았다.

7일 SM엔터테인먼트는 "다나가 MBC 교양프로그램 '100분 토론'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다나는 7일 밤 12시 15분 방송되는 '100분 토론'에 패널로 출연, 유기동물의 폭발적 증가 실태, 반려 동물 매매 시장 구조 및 문제점, 반려 동물과 더불어 사는 법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친다.

평소 다나는 연예계 대표 애견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최근 채널A '개밥주는 남자' 강인 편에 출연해 풍부한 애견 상식을 드러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다나는 SBS '동물농장'에서 '강아지 공장'의 실체가 밝혀진 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유기견을 도울 수 있는 방법, 반려견을 대하는 마음가짐 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애견과 함께 런웨이에 올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제1회 로날드 애견 패션쇼 Walking with us’에 참석하기도 했다.

사진: 본사DB
사진: 본사DB

이 같은 다나의 의미 있는 행보는 가수 이효리를 떠올리게 한다. 섹시하면서도 솔직 당당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이효리는 평소 동물보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중이다. 그는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다니며 만난 유기견 순심이를 입양했다. 이후 이효리는 순심이와의 행복한 일상을 각종 매체를 통해 공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다나 역시 지난 2012년 유기견 레이크를 입양했다. 또한 유기견 카페도 운영 중이다. 그는 지난달 4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한 여성이 자신이 운영하던 유기견 카페로 강아지 새끼 네 마리를 택배 박스에 담아 보낸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효리와 다나의 공통점은 유기동물과 같은 사회 이슈에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밝힌다는 것이다. 이효리는 수차례 SNS를 통해 자신의 소신을 피력해 원조 소셜테이너로 불린다. 다나 역시 '100분 토론'에서 유기동물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과 의견을 전할 예정이다.

다나가 출연하는 '100분 토론'은 7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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