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백희가 돌아왔다' 최필립 아빠 아니다? 진지희의 '아빠 찾기'

입력 2016-06-07 08: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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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진지희의 친부를 두고 벌어질 에피소드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6일 방송된 KBS 2TV 새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가 성공리에 첫방송을 마쳤다. 작은 섬마을 섬월도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중심에는 문제적 모녀 강예원(양백희 역)과 진지희(신옥희 역)가 있었다. 화재부터 도둑질까지 크고 작은 헤프닝이 일어나며 어느새 '백희 모녀'는 섬의 화제인물이 됐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진지희의 친부에 대한 섬월도 사람들의 관심이 주제였다. 이미 1화에서부터 진지희의 친부를 놓고 김성오(우범룡 역)·인교진(홍두식 역)·최대철(차종명 역) 세 남자의 미묘한 '떡밥'이 뿌려진 상태이다.

현재까지 강예원의 남편 최필립(신기준 역)이 진지희의 생부이자 친부로 등장하고 있지만,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그 사실이 송두리째 흔들릴 수도 있음을 나타내는 여지가 등장한다. 결국 진지희는 "내 친아빠가 누구야?"라며 강예원에게 돌직구를 던지기에 이른다. 화려한 과거를 가진 강예원과 인연을 갖고 있는 세 명의 섬월도 남성들과 진지희의 관계는 어떻게 연결지어질지 다음 화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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