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딴따라밴드' 악기는 거들뿐, 네 남자의 케미 인터뷰 (종합)

입력 2016-06-07 20: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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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네 멤버의 매력 실시간 인터뷰가 전격 공개됐다. 7일 네이버 'V앱'에서 '딴따라밴드 케미 인터뷰'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활동하는 딴따라밴드의 네 멤버가 반가운 얼굴을 비쳤다.

이날 인터뷰의 진행은 씨엔블루의 드러머이기도 한 강민혁이 맡았다. 실제로 이번 '딴따라밴드 케미 인터뷰'는 씨엔블루 V앱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조용조용한 세 명의 멤버들에게 재치있는 질문을 던지며 짧은 인터뷰를 조리있게 진행했다.

드라마 촬영 중 NG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주제가 나오자 일동은 '웃음'을 꼽았다. 다른 대본 실수가 있다기 보다는 웃음이 NG의 가장 큰 이유라고 네 명의 멤버 모두 입을 모았다.

이에 덧붙여 강민혁은 NG뿐만이 아니라도 특히 혜리와 공명이 촬영자 내의 비타민, 웃음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태선·엘조도 동의하며 공명은 촬영장에서 항상 밝고 웃으면서 임한다고 밝혀 그의 긍정 에너지를 칭찬했다.

한편 이번 인터뷰에서 이태선이 드라마 '딴따라'가 본인의 연기 데뷔작이라고 밝혔다. 이에 강민혁은 "데뷔라고 하기에 깜짝 놀랐다. 그러기엔 연기가 훌륭했다"며 놀랍다는 표정을 지었다. 엘조·공명은 딴따라밴드를 하면서 악기가 손에 점점 익어가는 것이 놀랍고, 다른 멤버들의 실력도 일취월장하는 것이 보여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고 언급했다.

이제 종영이 얼마 남지 않은 드라마 '딴따라'에 대한 네 멤버들의 아쉬운 마음은 매 한가지였다. 촬영장에서의 즐거움과 유쾌함이 한결같았기에 그 섭섭함은 더 큰 듯했다. 다른 출연진들과의 협업에도 매우 즐거웠다는 마음을 나타내는 딴따라밴드의 '딴따라' 애정은 짧은 인터뷰에서도 충분히 전해졌다.

끝으로 강민혁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V앱 인터뷰, 이렇게 마무리 짓겠습니다"라고 마무리 발언을 이어나갔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그를 말리며 "혹시 모르니까 그러지 마요"라며 V앱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웃음 가득한 인터뷰는 짧지만 활력이 가득했고 멤버들간의 우애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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