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능력자들’ 이세영, 방송만 나오면 편집? “돼지XX도 먹는다”

입력 2016-06-09 23: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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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세영이 편집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9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는 돼지고기라면 어떤 부위인지를 가리지 않고 먹는 돼지고기 능력자가 출연했다.

MC김성주는 능력자를 공개하기에 앞서 강력 추천을 해준 사람이 있다며 VCR 화면을 공개했다. 화면에는 개그우먼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이세영이 등장했다. 이세영은 능력자에 대해 “지금 당장 마장동에서 일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며 “미세먼지가 많아서 삼겹살을 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콧때기를 먹으러 가자더라”고 말했다.

이어 대중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목살이나 삼겹살 같은 부위가 아닌 단어만으로도 생소한 돼지 싱도 먹는다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싱이 뭐냐고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세영은 “돼지 XX이라고 하더라구요”라고 대답했다.

이세영은 본인의 입으로 방송 불가한 단어를 뱉어놓고도 “방송만 나오면 죄다 삐처리를 당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능력자들' 스튜디오에는 방송인 정이랑이 등장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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