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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남편과 변기도 따로 "신랑은 내변기 사용금지"

입력 2016-06-10 15: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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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대100' 스틸
KBS 2TV '1대100'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지현 이혼설이 전해진 남편과의 실제 생활이 눈길을 끈다.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과거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남편과 화장실을 따로 쓴다고 말했다.

당시 이지현은 "내가 깔끔떠는 성격인데 화장실 변기만큼은 너무 예민하다. 변기를 공유하는 걸 안 좋아해서 신랑 금지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엔 신랑이 내 화장실에서 치실질을 했다. 거울을 봤는데 이물질이 많더라. 이게 뭔가 싶어 당신이 했으면 당신이 닦으라고 화를 냈다. 남편은 본 사람이 치우면 되지 와서 시키냐고 해서 싸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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