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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 측 "이혼소송 사실, 이지현이 먼저 제기했다"

입력 2016-06-10 16: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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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KBS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그룹 주얼리 출신 이지현(32)의 이혼소송이 사실로 드러났다.

10일 오후 수원지방법원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지현이 남편과 이혼조정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지현은 최근 수원지방법원에 이혼조정을 직접 신청했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 2013년 7살 연상의 회사원과 웨딩 마치를 울렸다.

당시 이지현은 각종 예능에 출연해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가감없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는 결혼 3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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