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그룹 엑소가 컴백과 동시에 차트 ‘줄세우기’를 시작했다.
엑소는 9일 0시 정규 3집 ‘이그잭트(EX'ACT)’를 발매했다. 그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 점령은 물론 차트 상위권을 모두 엑소의 노래로 도배했다.
더블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와 ‘럭키 원(Lucky One)’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멜론, 엠넷,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네이버 뮤직 등 7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으며, 차트 1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 안에 1~2곡을 제외하고는 전부 엑소의 곡으로 채우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의 경우, 10위 안에 9곡이 엑소의 노래이며 5월 27일 발매 이후 1위를 지켰던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는 9위로 순위가 처음으로 떨어졌다.
엑소는 정규 1집과 정규 2집이 모두 앨범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더블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번 정규 3집 역시 선주문 수량만 이미 66만장을 넘어선 상황. 과연 엑소가 이번 앨범으로 트리플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