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혼자' 박준형, 황치열에 서핑 특훈 "나는 거북이다"

입력 2016-06-09 10: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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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MBC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황치열이 ‘서핑 경력 38년’ 박준형과 서핑 여행을 떠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황치열이 평소 배우고 싶었던 서핑에 도전하기 위해 친분이 있는 박준형과 함께 고수 서퍼로 거듭나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원도 해수욕장에 도착한 황치열과 박준형은 자외선 차단을 위해 컬러 선크림을 서로 얼굴에 발라주며 '쿵짝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박준형은 곧 무서운 조교로 변신해 본격적으로 서핑에 앞서, 혹독한 기초 교육을 시작했다. 박준형은 서핑 보드 위에 엎드려 팔을 저으며 나아가는 패들링 자세를 수십 번을 시켰고, 이에 황치열은 “나는 거북이다!”를 연신 외치며 스파르타 교육을 받았다.

열정 넘치는 박준형의 교육 끝에 황치열은 드디어 바다에 입성했지만, 자유자재로 파도를 즐기는 서퍼들 사이에서 바닷물 마시기에만 급급했다는 후문. 과연 그는 꿈꾸던 서핑에 성공할 수 있을까.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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