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기자] 성훈과 신혜선이 키스를 나눴다.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에는 연태(신혜선)의 동네에서 딥키스를 나누는 상민(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회가 끝나기는 했지만 내일 출근해야하는 연태를 배려해 상민은 집앞까지 바래다주며 일찍 들여보내려고 했다. 짧은 만남이 아쉬운 연태는 이에 상민을 붙잡으며 “아니 그렇게 많이 늦은 건 아닌데”라고 말했다.
상민이 “넌 내일 출근해야 하잖아”라고 말하자 연태는 “조금 더 있다 가도되는데”라고 머뭇 거렸다. 연태는 더 있고 싶다는 말을 차마 하지 못해 빙 둘러 “지금 그렇게 많이 늦은 시간도 아니고, 제가 늦게 자도 일찍 일어나는 편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동네 한 바퀴 더 들어도 되는데”라고 말했다. 그래도 갈 거냐는 연태의 물음에 그녀의 모습 하나하나가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모르겠는 상민은 갑작스럽게 키스를 했다. 놀란 연태가 휘청이자 상민은 그녀에게 괜찮냐고 물었다. 괜찮냐는 연태의 말에 상민은 “그럼 눈 감아”라며 다시 키스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