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스케' 강성훈-유희열 뜻밖의 콜라보

입력 2016-06-11 00: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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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0일 방송된 KBS'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16년만에 돌아온 젝스키스가 첫 무대를 장식하며 히트곡 메들리로 콘서트를 방불케했다.

젝키는 Com' Back, 기사도, 폼생폼사를 연이어 부르며 팬들의 떼창으로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현장으로 돌아온 오빠들의 저력을 과시했다. 냉동인간설이 떠돌정도로 방부제 미모로 입덕을 부르게 하는 강성훈의 변함업는 가창력과 지난 과거에도 고난이도 춤이라고 정평이 나있던 백다운까지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케했다.

강성훈은 "이런 음악 방송에 나온것이 처음이다 기쁘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히며 무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유희열은 "왜 컴백을 무한도전에서 했나"며 불만을 토로했다.

유희열의 불만에 장수원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용이를 찾아주는건 아니잖아요 무한도전이니까"라며 응수해 유희열을 당혹케했다. 유희열은 "무한도전 멤버들은 노래 못 부른다 나는 피아노도 칠 수 있고 노래 콜라보를 할 수 있다"며 이유를 밝히며 "젝키의 say를 좋아한다"며 젝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희열의 고백과 함께 강성훈의 노래에 피아노 반주로 콜라보 무대를 즉석으로 만들며 감미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강성훈은 "이렇게 선배님과 노래 할 줄 몰랐다 영광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유희열 강성훈의 콜라보 무대에 이재진은 "딱히 유희열 선배님이 피아노를 친다고 해서 다른건 없었다 그냥 성훈이가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 부른거다"며 독설을 날리며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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