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이혼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라디오스타' 주부특집 출연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8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지현은 "골프장에서 남편을 만나 친분을 쌓다가 결혼하게 됐다. 3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이었다. 너무 일찍 결혼하는 바람에 신혼 초기에는 남편이 굉장히 낯설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남편이 집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밖에서만 논다. 집에 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폭로해 결혼 생활이 마냥 순탄치 않음을 알렸다.
또 "남편과 성격차이가 있다. 임신 상태에서 남편과 싸워 경찰까지 출동하게 됐다"고 말해 좌중을 놀래켰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3월,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7개월만에 딸을 출산했다. 이후 이지현은 '라디오스타', SBS '자기야' 등에 출연하며 결혼 생활의 근황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