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뮤직뱅크' 러블리즈, 소녀 매력 물씬 '시선 올킬'

입력 2016-06-10 17: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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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러블리즈가 타이틀곡 'Destiny(나의 지구)'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1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러블리즈는 차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이 묻어나는 네이비 컬러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한층 성숙해진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줘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러블리즈의 타이틀곡 'Destiny(나의 지구)'는 가수 윤상의 프로듀싱 팀 '원피스'와 작사가 ‘전간디’가 만든 곡으로 ‘짝사랑의 짝사랑’이라는 안타까운 감정을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 지구를 공전하는 달의 관계에 비유한 곡이다. 러블리즈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창력, 디테일한 표정 연기, 여유있는 무대 매너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여성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주로 선보였던 러블리즈는 이번 신곡 'Destiny(나의 지구)'를 통해 한층 성숙한 모습과 함께 그들만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뮤직뱅크 840회에서는 EXO, 루나, 유키스, 정진운의 컴백 무대를 비롯하여 CLC, EXID, MAP6, 크나큰, 트와이스, 혜이니, 홍차, 러블리즈, 모카, 백아연, 신지훈, 에이프릴, 오마이걸, 피에스타, 로드보이즈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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