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전소민이 막장 드라마 전개를 펼쳤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전소민이 막장 드라마 전개를 펼치며 폭소케 했다.
전학생 전소민이 등장했다. 미술시간, 여자친구인 전소민을 위해 형님들이 선물을 만들었는데 의외로 전소민의 반응이 좋았다. 김영철은 예물 시계와 팔찌를, 김희철은 전자담배를 선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아코디언으로 재주를(?) 부렸고, 민경훈은 작품소개를 해야 하는데 차마 말 할 용기가 안 나는 듯 말하기를 머뭇하다가 직접 착용(?)해 폭소케 했다. 민경훈은 종이컵 가운데 검은 점은 눈동자라면서 자신을 항상 봐달라는 의미라 말해 전소민을 당황케했다.
강호동은 민경훈이 끝났다면서 사진을 찍었고, 이수근은 "호동이 형이 다 좋은데 전송하는 법을 모르세요"라 말해 폭소케 했다. 결국 전소민은 마음을 받아주겠냐는 민경훈의 질문에 "아니"라 답했고, 굳이 선물을 건네주는 민경훈의 선물을 거부하는데 중간에서 김희철이 "나 줄래"라며 남미 투어를 할 예정이라며 팬들에게 선물을 줄 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김영철과 이수근 두 사람으로 1등 후보를 좁혔고, 자신이 만든 것은 백숙이라면서 애플 워치까지 준비했다며 결국 이수근을 선택했다. 이수근은 이제한 듯 김이 펄펄 나는 신문지백숙을 찢는 혼신의 연기를 펼쳤고, 다리도 뜯었고 뜯는 일만 남았는데 큼지막하게 한 입 하면서 신문지 먹방 콩트를 마지막으로 미술시간을 종료했다.
이어 100% 애드립 콩트쇼 '막장 인사이드' 시간에는 이수근이 들어가자마자 물싸대기를 맞았고, 이수근의 복근(?)에 대고 복근빨래를 해 폭소케 했다. 이어 들어온 강호동은 미역싸대기를 맞았고, 서장훈은 시작부터 뺨을 맞으며 봉변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경훈은 엉덩이에 점이 있다는 전소민의 억지에 바지를 내렸고, 전소민은 "우린 남매야"라며 막장드라마 전개를 이어갔다. 친모로 등장한 김희철은 물을 컵에 뱉는 사실적인 연기로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