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늑대에게 키워진 ‘인간의 아이’ 모글리가 유일한 안식처였던 정글이 더 이상 그에게 허락되지 않는 위험한 장소가 된 것을 깨닫고, 그를 지켜줘 온 정글 속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모글리의 위대한 모험을 담은 '정글북'이 해외에 이어 국내에서도 개봉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1일(토)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정글북'은 11일일 하루 동안 전국 314,190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88,975명을 기록, 주말로 들어서며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압도적인 흥행세로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신데렐라' '말레피센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지금까지 국내에 개봉한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들의 개봉 3일째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은 기록으로 앞으로의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전세계 38개국 박스오피스 1위라는 놀라운 흥행기록을 보여줬던 '정글북'은 역대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중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컨저링 2'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과 여전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아가씨'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흥행 돌풍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CGV 골든 에그 지수 95%, 네이버 네티즌 평점 8.98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웰메이드 영화의 등장을 알린 '정글북'은 100% CG로 탄생한 생생하고 리얼한 ‘버추얼’ 정글과 털 한 올까지 놓치지 않고 디테일을 살린 동물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최고의 영화! 모글리만 실사인 게 놀라웠다!”(zeph****), “눈 앞에서 정글을 본듯한 근사한 영화!”(Rktn****),“ "스릴 넘치는 정글 속 모글리의 모습이 보는 동안 두근두근! 짱이었어요!”(yunh****), “정말 1분도 숨을 못 쉬고 본 듯!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는 오랜만!”(ccam****), “스펙터클하고 흥미진진! 정말 재미있었어요! 웰메이드 영화에요!”(jyth****), “진짜 환상적이다! 놓쳐서는 안 될 영화!”(asas****), “올 여름 최고의 어드벤처가 될 듯한 강한 예감!”(tazi****),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로 강추!”(illi****), “다양한 연령대가 같이 볼 수 있는 영화”(이**) 등 높은 만족감을 보여, 앞으로 <정글북>의 흥행돌풍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주말로 들어서며 압도적인 흥행세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본격적인 흥행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정글북'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