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슈퍼맨' 이범수 가족의 행복한 우도 나들이(종합)

입력 2016-06-12 18: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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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12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34화는 '하루를 특별하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아빠들의 육아 이야기가 펼쳐졌다.

먼저 오지호·아빠들의 육아 이야기가 펼쳐졌다. 세 명의 아빠들은 인교진의 집에 모여 공동 육아를 시작했다. 곧이어 외출에 나선 세 아빠. 오지호·양동근·인교진은 집 근처 공방을 찾았다. 인터뷰에서 오지호는 "서흔이가 머리가 작은 편이어서 헤어밴드가 맞는 것이 없다. 예쁜 밴드를 해주고 싶어서 공방에 가게 됐다"고 말했다. 세 아빠는 아이들을 위해 헤어밴드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동국은 아이들과 함께 아울렛에 방문했다. 이동국은 옷 가게에서 와이드 팬츠를 골라 탈의실에서 옷을 입어봤지만 두꺼운 허벅지로 인해 와이드 팬츠를 스키니 핏으로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동국은 와이드 팬츠 대신 티셔츠를 구입했다.

곧이어 이동국은 삼남매와 함께 장어구이로 에너지 충전에 나섰다. 난생 처음 장어구이를 시식하는 비글자매와 대박이. 설아·수아는 장어가 구워지는동안 장어에 시선을 떼지 못하며 군침을 삼켰다. 또한 장어꼬리를 처음 먹고 에너지를 듬뿍 얻은 대박이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휘재는 서언·서준이는 시골에 방문했다. 마을을 산책하던 서언·서준이는 근처 초등학교를 찾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다. 서준이는 장난감 관련 이야기를 하며 동네 형들과 빠르게 친해졌고, 서언이는 누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서언이는 한 아이에게 "예쁜 누나"라고 부르며 유독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며 누나를 포옹했다.

집에 돌아온 이휘재는 아이들과 함께 쟁반 노래방을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이휘재는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시도때도없이 노래를 부른다"고 말하며 노래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쟁반노래방을 준비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본격적인 쟁반노래방이 진행됐고,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동요를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주도를 방문 중인 이범수는 소을·다을 남매와 함께 성산항에서 배를 타고 우도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우도에 깜짝 등장해 아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범수는 가족을 위한 선물로 가족 맞춤 티셔츠를 준비했고, 아빠·엄마와 아이들은 제주도 바다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기태영은 외출에 앞서 도시락 만들기에 도전했다. 기태영은 로희에게 두부를 으깨라고 주었지만 로희는 두부를 입 속으로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때, 아빠를 유심히 바라보던 로희는 아빠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터뷰에서 기태영은 "아이가 보고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아이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줘야겠다"고 말했다. 곧이어 엄마를 위한 로희와 아빠의 첫 협동 요리가 완성됐다.

웃음과 감동이 묻어나는 아빠들의 육아 리얼리티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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