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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삼시세끼' 고창서 만나는 4인가족도 반가워요

입력 2016-06-13 10: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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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제공
사진=CJ E&M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삼시세끼’ 4인 가족이 완성됐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고창편에서는 차승원, 손호준과 새 얼굴 남주혁, 극적 합류가 결정된 원년 멤버 유해진이 호흡을 맞춘다. 유해진은 ‘삼시세끼’ 합류를 위해 영화 제작사에 직접 양해를 구했고, 촬영 둘째날인 11일 고창에서 만난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의 반가운 인사를 받았다.

새로운 막내(남주혁)가 생긴 차줌마(차승원)는 남편 참바다씨(유해진)와 다시 만났다. 막내에서 형이 된 묵묵한 아들(손호준)도 든든한 아빠와 재회했다. 새로운 막내와 함께 만재도에서 고창으로 이사 온 가족들이 어떤 밥상을 차려낼까. 공개된 스틸에서 네 사람은 화기애애하게 담소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골 일상 속에 있어 기대를 더욱 키운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케미스트리는 지난해 방송된 두 번의 어촌편을 통해 확인됐다. 확실한 역할 분담으로 소박하면서도 힐링을 주는 시리즈를 만들었다. 남주혁의 합류도 걱정되는 부분이 아니다. 그간 정우, 추성훈, 박형식, 이진욱, 윤계상 등 남성 게스트가 기존 멤버들과 함께 해왔다. 네 남자의 조합은 멤버들에게도 시청자에게도 어색하지 않다.

재기발랄한 별명도 궁금증을 모은다. 차줌마, 참바다씨, 호주니 등 캐릭터를 단번에 보여주는 별명들이 탄생했다. 어촌 만재도를 떠나 전라북도 고창군에 자리 잡은 네 사람은 어떤 이름으로 불릴 것인지, 무엇보다 새로운 ‘나영석의 막내’ 남주혁이 일꾼, 막내온탑, 몰이 담당 가운데 어떤 역할을 맡을지 궁금증과 함께 여러 가지 예측이 제기되고 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신서유기 2’ 후속으로 7월 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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