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룰라가 '열린 음악회'에 출연한다. 이로써 룰라는 7년여 만에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 함께 서게 됐고, 이상민은 KBS 출연 프로그램을 하나 더 늘렸다.
13일 관계자에 따르면 룰라 멤버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는 14일 진행될 KBS 1TV '열린음악회' 녹화에 고영욱 없이 참여한다. 방송은 오는 7월3일 예정이다.
비록 단발성이지만 이상민은 최근 KBS 출연정지 해제 후 다수의 KBS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눈길을 끈다. 2010년 불법 도박장 운영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지상파 3사로부터 방송출연 정지를 당한 이상민은 지난 4월 KBS 출연정지가 해제된 뒤 '배틀트립', '개그콘서트', '안녕하세요', '1대100' '비타민'에 '열린음악회'까지 섭렵하게 됐다.
한편 이상민은 현재 JTBC '아는 형님', 채널A '풍문쇼', Mnet '음악의신2' 등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엔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