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시간탐험대3' 김동현, 몰카에 제대로 당해 '이런 순수남'(종합)

입력 2016-06-16 0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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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동현이 제대로 몰카에 당했다.

15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3’에서 김동현이 몰래카메라에 제대로 당했다.

장동민과 장수원이 바닷물에 담궈놓은 배추를 찾아나섰다. 그러나 배추를 확인하니 벌레가 가득이었고, 장동민은 기겁을 하며 난감해했다. 그래도 버릴 수는 없었기에 배추를 잘 헹궈 집으로 가져갔다.

샘오취리는 홀로 물지게를 지고 물을 긷기 위해 물동이를 바다에 투척한 후 꺼냈지만 금방 새는 물 때문에 황당해했다. 샘오취리는 마음은 급하고 지게 지는 법은 잘 몰라 당황해하며 어떻게 겨우 지게를 졌지만 물이 다 쏟아졌고, "아이고, 아이고" 소리를 내며 집으로 향했다. 샘오취리는 "내새끼 남의 나라 가서 고생하고 있네"라며 안타까워할 거라 했고, 이내 스스로를 다독이듯 "지금 고생하는게 맞아"라며 집에 도착해 솥에 물을 부었다.

이어 손이 많이 가는 김장 담그기에 앞서 속재료 손질을 시작한 세 사람. 찹쌀풀을 만들고 마른고추를 빻고 김장준비로 바쁜데 누군가가 찾아왔다. 마을주민들은 일을 도와주면 물고기를 준다며 회유했고, 장동민은 장수원과 샘오취리를 보낸 후 본격적으로 김장김치 만들기에 돌입했다. 그러나 소금은 쉽게 나오지 않아 장동민의 속을 태웠다.

한편 주막팀에서는 탕반을 새로 만들고 설거지도 다시 해야 하는 상황에 홍진경은 남편역할 배우가 너무 짜증을 많이 내는 것 같다며 촬영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한상진은 홍진경을 달랬지만, 사실 10분 전 홍진경은 한상진을 데리고 나가 속닥이며 몰래카메라 계획을 세웠던 것. 홍진경은 김동현은 반드시 속을 거라며 본격적으로 몰카작전을 시작했다.

홍진경은 그동안의 설움을 털어냈고, 한상진은 본격적으로 험악한 분위기를 잡았다. 김동현은 홍진경의 연기에 깜빡 넘어갔고, 결국 편가르기에서 김동현은 한상진의 편을 들었지만 홍진경의 성화에 결국 김동현은 홍진경을 선택해 폭소케 했다. 결국 자신이 속았다는 사실을 끝까지 몰랐던 김동현에 홍진경은 "너 같은 애 처음본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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