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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데이브레이크, “‘꽃길만 걷게 해줄게’ I.O.I 김세정 보고 만들었다”

입력 2016-06-15 13: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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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 ‘정오의 희망곡’ 데이브레이크가 정규 앨범 ‘꽃길만 걷게 해줄게’의 탄생 비화를 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라이브 온 에어’ 코너에서는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데이브레이크는 4년 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소개했다.

DJ김신영은 “‘꽃길만 걷게 해줄게’의 꽃길이 최근 엄청난 유행어다. ‘프로듀스 101’에서 김세정양의 소감이라서 유행어가 됐는데 김세정양을 위한 헌정곡이란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김원석은 “헌정곡은 아니다. 하지만 김세정양이 그 소감을 발표할 때 모습을 보고 이 노래를 만들었다”며 “어머니한테 말하는 모습이 굉장히 짠했다. 그 짠함이 사랑 고백과도 잘 어울리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원석은 “김세정양과 같이 듀엣으로 불러보면 굉장히 좋을 것 같다”고 수줍게 말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날 데이브레이크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라이브로 열창해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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