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녕하세요' '남편좀 바꿔주세요' 새로운 우승자 탄생 (종합)

입력 2016-06-14 00:37:19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선영 기자]13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서 새로운 우승자가 탄생했다.

만삭인데도 불구하고 매일 술자리를 데리고 가는 남편을 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되면서 남편의 행동에 스튜디오는 놀라워했다. 남편은 "술자리르 가지면 전화도 자주온다 그러는것 보다는 그냥 같이 나간다"며 이유를 밝히자 아내는 "12시 지나면 한 통화 했다 그냥 잔소리 듣는것이 싫은거다"며 남편의 행동에 서운함을 내비쳤다.

아내는 "결혼한지 4년 됐다 월금명세서 못본지 3년됐다"며 말을 이었다.이어 아내는 "아이들 유치원비나 생활비가 모자라서 지인에게 빌리거나 현금서비스를 받는다"며 놀라운 사실을 전했다.

남편은 "살다 보면 돈이 없을 수도 있고 있을 때도 있다"며 말을하자 MC 신동엽은 "정말 열심히 살아서 돈이 모자란다면 그럴 수 있지만 술자리 때문에 돈이 없는건 말이 안된다"며 남편의 행동에 시원한 일침을 날렸다.

일주일 내내 가지는 술자리를 하루 줄이는걸로 타협본 부부의 사연은 154표를 획득하며 지난 주 방송에서 우승한 '한 눈 파는 남자'를 제치고 새로운 1승을 획득했다.

이어 친구같은 엄마와 철없는 동생때문에 고민인 22살 젊은 아기 엄마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고민의 주인공은 "한 집에 사는건 엄마와 동생인데 나에게 계속 이야기를 한다"며 말을 잇자 동생은 "엄마가 내 말을 안들어준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같이있던 할머니는 사연의 주인공에게 "어릴 때부터 장녀로 가장 역할을 해왔다 안쓰럽다"며 사연 주인공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민의 주범인 엄마와 동생은 서로의 협의점을 찾으며 주인공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으로 94표를 획득했다.

딸부자집에서 늦둥이로 태어난 아들 때문에 고민인 엄마의 사연이 마지막을 장식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43살에 아들을 봤다 수술하느라 죽는줄 알았다 그런데 사고는 다 치고 다녔다 한 날은 엄마에게 할 이야기가 있다 말하고는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더라"며 놀라웠던 일화를 밝혔다.

20살 젊은 나이에 아빠가 된 아들을 위해 손자를 돌보고 아들의 경제생활까지 책임지는 엄나는 "아들이 게임을 그만했으면 좋겠다"며 말을 이었다. 아들은 "엄마가 주는 돈이 편하다"며 말을해 스튜디오를 경악케했다.

아들은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다 너무 어리다고 안받아 주더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엄마의 고민에 며느리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눈물을 보이며 아들이 바뀌어갈 모습을 약속하며 128표를 획득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