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닥터스' 김래원, 경쟁작 '뷰마'에 선전포고? "기대합니다"

입력 2016-06-15 15: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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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김래원과 박신혜가 경쟁작 '뷰티풀마인드'를 언급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드라마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작품의 주역 김래원, 박신혜, 윤균상, 이성경 그리고 오중환 PD가 참석해 드라마 관련 이야기를 들려줬다.

'닥터스'는 오는 20일 첫선을 보이는데, 공교롭게도 KBS 2TV '뷰티풀마인드'와 동시에 출격한다. 이와 관련해 박신혜는 "'닥터스'의 장점은 병원 안에서 사람과 사람, 의사와 환자, 의사와 가족 등이 만났을 때 이야기를 담는다. 배경이 병원이지만 중심은 '만남'이다. 그런 부분들이 '뷰티풀 마인드'와 다를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래원은 "장혁에게 미안한데 '뷰티풀마인드'요?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래원과 박신혜, 윤균상, 이성경 등이 호흡을 맞추는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오는 20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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