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방송 30분만에 19만이라는 접속자 수를 자랑하며 먹방 대결이 시작됐다. 15일 'V앱'을 통해 오는 7월 정식 방송 예정인 '잘 먹는 소녀들'(JTBC 편성, CP 성치경)의 생중계 방송이 진행됐다. 조세호·김숙·양세형은 8강전에 앞서 판정단을 소개했다. 김흥국을 비롯해 민경훈·이지혜·홍윤화·홍석천·이원일이 소녀들의 먹방 배틀을 심사한다.
양세형은 나인뮤지스 경리를 언급하며 "옆에서 보니 승부욕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라며 기대를 보였다. 김숙은 경리의 상대인 전효성을 지목하며 역시 남다른 승부욕을 가졌다며 응원했다. 판정단들은 각자의 기준을 설명하며 매의 눈으로 소녀들의 대결을 심사할 것을 약속했다.
첫 번재 대결은 트와이스 다현과 에이핑크 남주가 맞붙었다. 먹방을 위해 여유로운 의상을 준비했다며 뽐내는 두 소녀는 시작 전부터 열의를 불태웠다. 남주는 "저는 항상 배가 고프기 때문에 지금 한창 먹을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연습실에서 치킨 한 마리를 멤버들끼리 나눠먹은 사연을 소개하며 음식에 대한 남다른 설움을 드러냈다.
먹방 대결에 최후 우승을 거두는 한 명의 소녀에게는 먹방 요정을 인증하는 금목걸이를 받는 영예를 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