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짜사나이' 잭슨, 당직사관 칭찬에 어리둥절 "바로 이거야"

입력 2016-06-19 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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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5초 베레모 착용에 당직사관 바로 이거야 진짜 사나이 잭슨이 당직 사관의 칭찬에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19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에서는 투우대대에서 생활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생활관 내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자 당직사관은 목소리를 높였고 이에 두번째 청소가 시작되고 나서 베레모 착용 5초 라는 임무에 성공하자 "바로 이거야 잭슨"이라며 극찬했다.

또 "준비된 자세"라고 언급해 잭슨을 향해 박수를 쳤다.

조재윤은 "당직 사관님 목소리 기억나냐. 이거야. 이게 군대야. 저까지 기분이 되게 좋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신기했다. 안 될줄 알았다"라고 회상했다.

박찬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나만 딱 할 줄 알았는데 다들 앉아있어서 정말 깜짝놀랐다"라고 설명했다.

당직사관은 "항상 이런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오늘 여러분들이 투우대대에 와서 하루를 겪었는데 문예지를 작성했을 것"이라며 부대창작 문예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2등병이라는 박찬호의 명시에 당직사관은 "2등병이 아니라 이등병이다 숫자를 2로 쓰면 안된다"라고 덧붙였다.

박찬호는 "고통스러웠지만 소중했다"라고 투우대대에 관한 소감을 짧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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