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요'애교 3종세트 대방출 홍진영"내 애교는 타고났다"

입력 2016-06-20 13: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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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출처:KBS

[헤럴드POP=김수형기자]‘가요광장’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홍진영이 애교 3종세트를 선보이며 타고난 애교 유전자라고 깜짝 고백해 청취자들의 손발을 오글거리게 만들었다. 20일인 오늘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미지의 월요일’ 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홍진영이 출연해 특유의 애교 상자를 대방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박지윤은 “홍진영하면 애교라는 단어가 바로 떠오른다. 혹시 애교가 타고 났냐”며 그녀의 애교 비결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홍진영은 “사실 어머니가 애교가 굉장히 많으신 분”이라면서 “아직까지 아빠한테 자기야라고 부를 정도인데 그걸 보고 자란데다가 제가 막내이기 때문에 환경적으로 타고난 것 같다.”며 뼛속까지 애교 유전자임을 깜짝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 것.

이어 홍진영은 “게다가 제 곡들이 콧소리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냥 불러도 애교스럽게 들린다.”며 겸손한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홍진영은 “애교 레퍼토리가 있다”면서 “기분좋아 기절~ 피카츄의 피카~ 가요 광장 너어~~”라며 화제를 몰고왔던 애교 3종 세트까지 깜짝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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