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9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스타들의 캐스팅 비화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높은 인기에 상영되고 있는 영화 '곡성'에서 주인공 곽도원은 나홍진 감독이 전한 주연 소식에 "감독님이 미쳤구나"라며 캐스팅 일화를 전했다. 영화 곡성은 할리우드에서 투자에서 나선 가운데 주연으로서 곽도원을 망설였으나 감독 나홍진에 의해서 완성된 캐스팅이라는 사실을 전했다.
이어 천우희 역할은 원래 아이돌 가수 '현아'를 생각해 섭외를 했으나 현아측에서 "영화연기를 한 적도 없고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거절하며 천우희의 물오른 연기를 볼 수 있었다.
황정민은 영화 '곡성'의 대본을 하루만이 보고 결정할 정도로 배역에 탐을 냈으나 물망에 오른것은 류승룡이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류승룡은 차기작 일정으로 인해 캐스팅이 불발되어 영화'곡성'의 지금같은 연기 신들의 조합을 완성할 수 있었다 전했다.
한편 영화 '은교'에서 주연 김고은은 300: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주연 자리를 꿰찼지만 김고은이 주연 자리를 거절했다는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기자들에 의하면 "부모님이 반대하셨다 노출신이 있어 고민 많이 했을 거다"며 말을 이으며 정지우 감독의 적극적인 지지로 영화 '은교'가 완성되었음을 전했다.
같은 학교 동문인 박소담도 2000: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으며 영화 '검은사제들'의 귀신들린 '영신'역을 맡으며 신인배우상을 거머쥐었다. 기자단에서는 "영화계에서는 '영신'역을 맡은 사람은 신인상 받는다 라는 말이 돌았다"며 '영신'역에 필요한 연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하지만 모든 캐스팅 비화를 제치고 기자단톡에서 뽑힌 사람은 영화 '신세계'에서 뽑힌 박성웅이었다. 박성웅은 영화 23분대만 등장하지 않음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알리며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