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보감' 이성재, 졸지에 반역자로 몰릴 위기

입력 2016-06-18 20: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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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녀보감’ 이지훈이 이성재의 계획을 듣고 반역을 운운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홍주(염정아 분)의 뜻과 반대된 행보를 보이는 최현서(이성재 분)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 선조(이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비 심씨(장희진 분)는 최현서(이성재 분)를 찾아갔다. 공주 연희(김새론 분)의 안위가 걱정됐기 때문. 대비 심씨는 최현서에게 “홍주가 간밤에 무녀들을 이끌고 궁을 나갔다”며 “혹여 공주에게 위험한 일이 생긴 것은 아니냐”면서 걱정을 했다.

그 모습을 목격한 선조는 대비 심씨와 최현서에게 공주의 존재에 대해 물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선조의 후사에 대해 걱정했다는 거짓말로 발뺌을 하며 위기를 모면하려 했다. 자신에게 공주의 존재에 대해 숨기려한 두 사람에게 수상한 낌새를 느낀 선조는 최현서를 붙잡고는 “정녕 내가 걱정돼서 그랬다면 상관없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반역이라는 것을 기억해둬라”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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