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공심이' 민아, 남몰래 남궁민과 '밀착 포옹'

입력 2016-06-19 07: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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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남궁민이 민아의 집에 숨어들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안단태(남궁민 분)과 집에 단 둘이 있었다는 사실을 부모님에게 들키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공심(민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심은 집에 정전사고가 일어나는 바람에 놀란 마음을 안고 안단태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안단태에게도 뾰족한 수는 없었다. “문과라서, 남녀공학이라서”라는 이상한 변명으로 정전된 집을 고치지 못한다고 말하던 안단태는 갑작스러운 공심 부모님들의 방문을 맞이해야 했다.

공심은 지방으로 간 줄 알았던 부모님들이 갑자기 돌아오자 놀라서 황급히 안단태를 숨겼다. 불 꺼진 집에서 둘이 수상한 일을 했다고 오해를 살까봐 엉겁결에 그를 숨긴 것.

그러나 귀가한 부모님들이 삼겹살을 굽기 시작하자 안단태는 “우리는 당당하니 난 그냥 나가서 삼겹살을 먹겠다”고 나서기 시작했고, 공심은 그를 말리기 위해 방으로 고기쌈을 싸서 들고 왔다. 그러나 공심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부모님들이 공심의 방에 들이닥치는 바람에 문 뒤에 숨은 공심은 안단태의 품에 안겨서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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