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인기가요’에서는 6월의 셋째주 1위 후보로 EXO의 MONSTER와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가 올라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완벽한 무대로 팬들을 주목시켰다. 일인 오늘 방송된 SBS '인기가요'특별 MC로 방탄소년단 ‘제이홉’, ‘뷔’, 마마무 ‘문별’ ‘휘인’과 함께한 제 868회에서는 6월 셋째주 주 1위 후보인 엑소(EXO)와 어반자카파가 매력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1위 후보에 오른 ‘EXO’의 신곡 ‘MONSTER'은 컴백하자마자 단 번에 1위 후보에 올라 한류 스타로 불리고 있는 엑소만의 범접할 수 없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 엑소는 상남자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칼군무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내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것. 엑소만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신곡 ’MOSTER'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집착을 그린 곡으로 ‘EXO’만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어 그 매력을 더했다.
하지만 이날 아쉽게도 ‘널 사랑하지 않아’란 감성을 자극하는 곡으로 1위 후보에 오른 어반자카파는 모습은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결과적으로 이날 엑소는 당당히 어반자카파를 꺾고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날 엑소는 1위 소감에서 "두곡이나 1위 후보에 올랐다. 모두 팬들 덕분인 것 같다. 감사드립니다”고 멤버들 한명씩 그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엑소는 이 기쁨의 마음을 담아 팬들과 함께 앵콜 무대를 꾸미는 등 행복한 꽃길을 걷는 모습이 팬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 868회에서는 종현, 배치기, U-KISS, EXID, EXO, 정진운, 피에스타, 러블리즈, MONSTA X, CLC, 오마이걸, 크나큰, DIA, April, 혜이니, MAP6, 이진아, 아포스, BINBLOW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특별 MC로 방탄소년단 ‘제이홉’, ‘뷔’, 마마무 ‘문별’ ‘휘인’과 함께한 SBS 인기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15:30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