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손진영과 김승수의 의외의 인맥이 드러났다. 20일 방송된 KBS 2TV ‘수상한 휴가’에는 탄자니아로 떠나는 배우 김승수와 가수 손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수는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떠났던 여행은 10년이 됐을 것이라며 “이번 여행을 통해서 일상에서 벗어나 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뭔가 클리닝이 되는 기분이었으면 좋겠다며 늘 머물던 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설레임을 드러냈다.
그와 함께 여행 동반자가 된 손진영은 MBC ‘위대한 탄생’을 통해 데뷔해 ‘진짜 사나이’로 예능 전성기를 맞았던 것을 언급했다. 손진영은 “‘진짜 사나이’라는 프로그램을 할 때는 오르고 있었는데 그게 끝나고 나서 내려오는 그런 과정에서 우울감과 상실감에 빠져있었다”고 털어놨다.
손진영은 “그러던 중에 저의 절친인 승수형이 이번 여행을 제안하게 됐다”며 단순히 편한 형동생사이를 떠나 서로를 각별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승수 역시 나레이션을 통해 손진영은 친한 동생이라고 밝히며 의외의 인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