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천상의약속' 김혜리, 악행 폭로한 이유리 '멱살잡이'

입력 2016-06-20 20: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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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백도그룹 임원들이 보는 앞에서 이유리의 멱살을 잡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박유경(김혜리 분)이 이나연(이유리 분)의 멱살을 잡으며 분풀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유경은 이나연이 준비한 복수극에 제대로 당했다. 이나연은 이기만 회장(윤다훈 분)이 그녀와 그녀의 딸 장세진(박하나 분)과의 관계를 밝히는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도 모자라 강태준(서준영 분)에게 박휘경(송종호 분)을 방해하라고 지시하는 모습까지 공개해버렸다.

결국 강태준의 횡령되는 박유경의 작품이라는 사실이 임원들 사이에서 공개됐다. 장경완(이종원 분)은 물론, 임원들까지 박유경의 숨겨진 이면에 대해 놀라 술렁이기 시작했다. 이에 모든 것을 잃은 박유경은 이나연의 멱살을 잡으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후 박유경은 횡령죄와 관련된 인물로 지목돼 검찰 측 사람들로부터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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