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부티크’ 댄스 배틀 끝판왕, '춤神' 정진운

입력 2016-06-22 1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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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춤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세 남자의 독보적인 댄스 무대가 이어졌다. 22일 'V앱'을 통해 라이브로 방영된 '기부티크'에서 춤신춤왕 정진운의 자진모리 장단에 기반한 댄스가 전격 공개됐다.

조권은 정진운의 춤신 등극에 대해 "2AM이 춤으로 화제된느 것은 끝날 줄 알았는데 엉뚱하게 화제되서 놀랐다"고 말하는 동시에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서 본격적인 정진운의 한이 서린 춤이 공개됐다. 화려한 실력을 뽐낸 정진운을 보며 김재덕과 조권은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한혜연은 땀이날 정도라고 평가했다.

이후에 세 춤꾼이 함께 정진운의 댄스를 선보였다. 보기보다 힘든 그의 '한서린 자진모리 장단 춤'을 합동으로 시도한 김재덕과 조권은 기진맥진해하며 정진운을 인정했다. 세 사람은 춤을 추는 내내 "크~"라는 추임새를 함께 붙이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정진운은 "이게 웃는 것 같지만 내면의 한을 표헌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운의 춤에 이어 김재덕과 조권은 젝스키스 춤과 '깝권 댄스'를 소화하며 춤에 대한 열정을 모두 불태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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