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의사로 깜짝 변신하는 박신혜가 'V앱'에 등장했다. 20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 출연하는 박신혜가 네이버 'V앱'을 통해 본방사수 인사를 전했다. 그녀는 편안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얼굴을 비치며 스텝과 지인들이 함께 모여 '닥터스' 첫방송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녀가 전하는 '닥터스' 1부의 시청 포인트는 3가지이다. 첫째는 꽃미남 의사들이 등장하며 이들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듣는 재미이고, 둘째로 할머니와 박신혜의 찰떡궁합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7번방의 선물'에서 박신혜가 성인역을 맡았던 갈소원이다. '닥터스'에서는 박신혜의 아역으로 갈소원이 등장한다.
'V앱' 실시간 채팅을 통해 팬들은 박신혜가 이번 드라마에서 OST참여하냐는 질문이 쇄도했다. 이에 박신혜는 '이번에는 부끄러워서 잘모르겠어요"라며 쑥쓰러운 미소를 던졌다.
그녀는 15% 시청률 공약으로 '샤샤샤' 애교를 약속하며 꾸준하게 시청률이 좋으면 촬영 현장도 전격 공개하겠다며 깜짝 공약도 내걸었다. 박신혜는 생소한 용어들이 등장하는 탓에 많은 고충이 있었으나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