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당신은’ 진예솔X방은희, 오늘도 김칫국 드링킹하는 모녀

입력 2016-06-22 08: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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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예솔과 방은희가 김칫국을 마셨다. 2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에는 마도진(차도진)과 당장 어떻게 된 사이도 아닌데 조바심을 내는 세라(진예솔)과 이에 박자를 맞추는 유미란(방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인 강풍호(이병준)이 회의중이라는데도 유미란은 눈치 없이 전화를 끊지 않고는 되려 “회장님이 굴비를 좋아하시는지 송이를 좋아하시는지 물어보라”고 채근했다. 아내에 꽉 잡혀사는 풍호는 하는 수 없이 동식(임채무)에 “굴비가 좋으세요? 송이가 좋으세요?”라고 물었다. 얼토당토 않는 질문에 동식은 “자다가 왠 봉창을 두드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진이 여자와 함께 가는 것을 보고 난 이후로 좀처럼 시끄러운 속이 풀리지 않는 세라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누워있었다. 유미란은 이에 “언제까지 식음전폐할거야”라며 “도진이 여자 있다고 여기서 기권하게?”라고 말했다.

세라는 이에 “그럼 어떻게해? 상대가 누군지 알아야 뺨을 치든 머리채를 잡든 할 거 아니야”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유미란은 이에 동식의 집에 심부름을 겸해 도진을 보고 오라며 어떻게든 두 사람을 연결시키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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