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운빨' 황정음, 잠든 류준열 손 못 놔 '애틋'

입력 2016-06-23 22: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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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황정음과 류준열이 하룻밤을 보냈다.

23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황정음은 잠든 류준열의 손을 놓지 못했다.

이수혁(최건욱 역)이 방송을 앞두고 황정음(심보늬 역)을 찾았다. 그러나 류준열(제수호 역)과 함께 올라갔다는 말에 얼굴이 굳어졌고, 같은 시각 황정음은 어젯밤 자신의 손을 잡은 류준열의 손을 꼭 잡은 채로 잠들어 있었다.

황정음은 이수혁과의 약속이 있었다는 사실에 얼른 일어나려는데 마침 잠들어 있는 류준열을 보며 "잘 자네 다행이다"라며 안심하는데, 류준열이 잠결에 자신쪽으로 당기자 품에 안긴것같은 모양새가 됐다.

황정음은 울리는 전화를 받으려 애썼지만, 류준열이 그런 황정음을 꼭 잡고 있어 어찌 할 도리를 못하는 듯 했고, 이수혁은 전화를 끊으며 혼란스러워했다.

방송에 들어간 이수혁은 황정음처럼 보이는 여자를 보며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방송사고를 낼 뻔 했고, 뒤늦게야 도착한 황정음에게 "어디서 와?"라 물으면서 날이 선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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