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이현우, “나는 아홉 살… 결혼하고 나서 다시 태어났기 때문”

입력 2016-06-21 15: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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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 ‘두시의 데이트’ 이현우가 아내를 향한 닭살 애정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화요스페셜’에서는 가수 이현우와 바다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DJ박경림은 이현우의 신곡인 ‘로드 트립’을 언급하며 “가사를 보면 아내에게 향하는 말인 것 같다”고 언급하며 “‘Darling 이제 내 곁에서 영원히 함께 있어줘’ 이 부분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이현우는 “나는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다. 나는 아내 바보 아들 바보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현우는 “나는 아홉 살이다. 결혼한 지 9주년 됐는데 결혼하고 나서 다시 태어났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닭살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현우는 이날 바다와의 인연을 공개하며 “과거 ‘헤어진 다음 날’로 오랜만에 나왔는데 당시 SES의 노래와 1위 경쟁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바다는 “그때 우린 당연히 져야 된다고 생각했다. 너무나 영광이었다.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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