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배틀트립에서 그룹 I.O.I 멤버들의 상하기 여행기가 다음주 공개된다.
25일 공개된 '배틀트립' 예고편 에서는 MC 성시경이 "결경이 7년이나 살았다는 그곳을 함께 보자"라며 상하이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미리 보기 예고 영상에서는 상하이 드림걸스로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떠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I.O.I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배틀트립 일본 나가사키 여행에서 엄현경과 최윤영은 호텔 숙박에서 고급스러운 내부 장식과 호텔의 인테리어에 "꽃속에서 자는 것 같다"라며 침대와 내부 시설에 만족스러움을 표현했다.
침대에 누워 행복한 듯 여행을 즐기던 두 사람은 꽃무늬로 도배된 침대와 벽지에 "여성스럽다"라며 내부 실내에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식사를 위해 이동한 두 사람은 "우리가 생각했던 스테이크가 아니다"라며 "되게 두꺼울 줄 알았는데"라며 신기해했다.
하지만 직원의 갑작스러운 일본어에 당황한 두 사람은 눈칫밥으로 때려 맞혀 주문에 성공했다.
일본어 때문에 당황한 엄현경은 "거의 대부분 한글이 있으니까"라며 어색하게 미소지었다.
주문한 하우스 와인과 스테이크가 등장했고 얇은 두께에 산이는 "차돌박이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엄현경은 "스테이크를 먹고 싶었던 일반 사람들이 약간 비슷하게 만들어서 먹은 음식이 저것이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레몬향이 나면서 비릿함이 전혀없다"라며 음식을 음미하던 엄현경에 이어 최윤영은 밥을 비벼 새로운 메뉴를 제안했고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성시경은 "뚝불이다"라고 언급했다.
엄현경은 "네가 좋아하는 전망대"를 가자라고 말했고 일몰과 함께 일루미네이션 축제가 시작됐다.
첫날의 풍경과는 다른 조명의 이색쇼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엄현경은 "우리 숙소 정말 너무 예쁘다"라고 야경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기념 동전을 위해 500엔을 주고 매달을 구매한 두 사람은 야무지게 기념품까지 챙겨 원하는 문구를 무료로 각인했다.
엄현경은 "너무 좋다"라며 각인된 동전을 보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이어 인형의 목에 목걸이로 메달을 달았다. 본격적으로 일루미네이션 축제를 위해 거리로 나선 두 사람은 가면무도회를 구경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흥겨운 축제에 무료로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