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호란"알렉스와 듀엣보다 마동석과 먼저 하고파"

입력 2016-06-22 1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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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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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 호란이 요즘 대세 배우는 마동석과 듀엣하고 싶다고 깜짝 고백했다. 22일인 오늘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 스페셜 라이브 코너에서는 가수 호란과 크나큰(박승준, 김유진, 김지훈, 정인성, 오희준)이 출연해 다양한 입담을 뽐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한 청취자로부터 받은“호란언니 실제로 보니 엄청 마르셨더라”는 목격담을 전하면서 “호란씨는 항상 화면에서 글래머하게 나오는데 오늘 보니까 살이 많이 빠졌다, 그래도 이국적인 몸매다”라며 호란의 몸매를 칭찬했다.

그러자 호란은 “솔직히 제가 마르진 않았다”면서 “옷 입기 불편할 정도로 몸매에 대해 콤플렉스많다 그래서 옷도 일부러 이국적으로 입는다”며 독특한 호란만의 패션을 언급해 눈길을 끈 것.

이어 최화정이 “그래도 처음 DJ 할때보단 살이 빠졌다 다이어트 하냐”는 질문에 호란은 “새 신곡이 나와서 관리 중이다. 평생 그래야하는 체질이다”라며 DJ다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특히 이날 한 청취자로부터 “왜 알렉스랑 듀엣하지 않냐”는 질문에 호란은 “알렉스와의 듀엣은 아껴두고 있다. 나중에 곧 같이 할 예정”이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은 높이면서 “근데 사실 요즘에는 남자 연예인중에 마동석씨랑도 듀엣하고 싶다.”고 깜짝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에 최화정이 그 이유를 묻자, 최화정은 “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이다. 게다가 제가 너무 이미지게 쎄서 마동석씨 옆에 서면 여리여리해질 것 같다. 사랑스러운 노래 부르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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