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양파같은 국민배우 김혜수 명품입담 대방출(종합)

입력 2016-06-22 15: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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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출처:SBS

[헤럴드POP=김수형기자]‘컬투쇼’에서는 명품 배우 김혜수가 출연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양파같은 매력을 뽐냈다. 22일인 오늘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특별 초대석’에서는 영화‘굿바이 싱글’ 개봉을 앞둔 국민 배우 김혜수가 출연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수많은 청취자들로부터 “쇼컷 잘 어울리는 연예인 중 김혜수씨가 압도적이다”라는 문자가 쇄도하자, “본인 생각에 쇼컷이 잘 어울리는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김혜수는 “얼굴이 동그랗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 것.

또한 이날 “족발 집에서 열심히 족발 먹는 김혜수씨를 봤다”는 목격담이 오자, 컬투는 “족발 좋아하시는 거 보면 소주를 좋아하시나 보다”며 그녀의 주량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김혜수는 “술을 별로 즐기지 않는다.”면서 “마시는 것 보다 씹어먹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족발만 먹었다”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특히 이날 김혜수는 청취자들이 영화 ‘타짜’의 명대사로 유명한 “나 이대 나온 여자야”란 맨트를 앵콜 요청하자.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려니 쑥스럽다. 막상 배우들한테 시키면 이런거 잘 못한다”면서 망설이는가 싶더니 이내 녹슬지 않은 명품 연기로 추억의 명대사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불러냈다. 이어 김혜수는 “이대를 가보긴 했는데 실제 이대 나오지 않았다.”면서 센스있는 맨트까지 덧붙여 또 한번 팬들에게 웃음꽃을 선물했다.

한편, 김혜수의 출연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굿바이싱글’은 다가오는 29일 개봉예정이며,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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