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스’ 하현우, “구로 디지털 단지 IT 종사자” 느낌 얼굴?

입력 2016-06-22 23: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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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하현우가 저격을 당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국카스텐의 하현우, 씨스타 효린, 가수 테이, 한동근이 출연한 가운데 ‘탁, 탁, 탁월하게 아름다운 목소리십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출연해 9연 가왕의 기염을 토해낸 ‘우리 동네 음악대장’ 하현우의 출연에 MC역시들 역시 동요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여기에 ‘복면가왕’에 두 번 출연하고도 연이어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테이가 등장하자 MC들은 가왕 피해자들이라고 몰아가기 시작했다.

많은 관심 속에 등장한 하현우는 인사를 부탁하는 MC들의 말에 “안녕하세요, 음악대장 및 국카스텐 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하현우라고 합니다”라고 손을 흔들어 보였다. 대단했던 명성과 달리 순박하고 귀여운 인상에 MC들은 “되게 평범하게 생겼어요”라고 말했다.

윤종신은 이에 하현우에게 “구로 디지털 단지에 사원증 메고 있는 IT회사 직원같이 생겼다”고 디테일한 설명을 더해 지켜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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