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아이돌 그룹 엑소가 타이틀곡 'Monster'로 음악팬들을 매료시켰다.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엑소는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엑소는 파워풀한 안무와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하며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엑소의 타이틀곡 'Monster'는 세련된 멜로디와 완성도 높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몬스터 같은 거친 자아의 본능적인 욕망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집착을 그린 곡이다. 지난 9일 정규 3집 앨범 EX’ACT를 출시하며 더블 타이틀 곡 'Monster'와 'Lucky One'으로 화려한 컴백을 알린 엑소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여러가지 기록들을 세우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음원 발표 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여덟 곳에서 1, 2위를 석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엑소는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7개 지역의 종합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음은 물론 캐나다,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러시아, 멕시코, 일본 등 전 세계 16개 지역에서 TOP10에 올라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미국 빌보드 월드디지털송 차트에서도 엑소의 '몬스터(Monster)'가 1위를 기록했고, 수록곡 전곡이 상위권에 올랐다. 지난 19일에는 'Monster'의 뮤직비디오가 첫 공개 후 단 10일만에 2천만뷰를 돌파하고 유튜브 'K-POP 뮤직비디오 차트 TOP20'에서도 1위에 올라 전 세계적인 엑소 열풍을 실감하게 했다. 또한 이번 앨범 EX’ACT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미디어 트래픽'이 운영하는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